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야 카오루 (문단 편집) === 새로운 세대로 === > 그리고 시간은 흘러ㅡ. 메이지 16년 봄. 에니시와의 싸움이 끝난 후 켄신과 카오루는 함께 토모에의 성묘를 간다. 그 앞에서 토모에와 에니시에 대해 짧게 이야기를 나눈 후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간다. 이후 메구미가 아이즈로 떠나게 되고, 그녀에게 "켄 씨의 십자 흉터에 가장 좋은 약은 미소이니, 당신이 계속 웃는 얼굴로 곁에 있는다면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사노스케 또한 기약 없는 여행길에 오르게 되어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 것에 카오루는 아쉬움을 표하지만 동시에 이것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메이지 15년, '''켄신과 혼인하여 아들인 [[히무라 켄지|켄지]]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역날검]]을 야히코에게 물려준 켄신에게 쓸쓸하지 않냐고 묻고, 역날검은 떠나보냈지만 앞으로도 계속 싸움의 삶을 이어갈 것이라는 켄신의 모습을 보며 십자 흉터가 많이 사라졌다고 미소를 짓는다. 이후 그녀가 켄지의 손을 빌려 켄신을 토닥이며 "일단은 수고했어"라고 말하는 것이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의 마지막 장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